숙소밑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주인이 호텔 운영과 레스토랑을 같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호텔은 작은 부분까지 배려한것이 너무 좋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레스토랑 역시 주변에게 보기 드물 정도로 좋았습니다. 데쉬에서 차로 약 5분거리인데, 그리멀지는 않았어요. 데쉬에서 택시를 타고 가도 그리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주차장 넓고 좋음.

레스토랑의 근사한 식사와 좋은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만. 주인아저씨가 이탈리아분이라 그런지 상술이 뛰어나 레스토랑에서 조금 주문할려고 했으나 그만 화술에 넘어가 많이 주문했어요.ㅋㅋ.

직원이 친절하고 아늑하고 경치도 매우좋았다.

와이파이가 별로 안 좋았고, 위치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처음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셔틀택시 서비스가 있어서 괜찮음

저녁이 30프랑인데 셰프가 요리해주는 음식이었고맛도있었습니다 다만 좀 짜서 고생..

추가요금이많다 와이파이가엄청느리다 차없는사람은비추천 너무멀어요

세계일주 하는 중년 부부 입니다 이곳에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다 풀고갑니다 욕조가 있습니다 공기가 맑아서 좋았습니다

취사가 안되 아쉬웠습니다 마테호른 에서 기차로 몇정거장 들어와야 되지만 문제되지 않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에 대해 만족 합니다.

조식은 쫌 기대 이하 입니다.

창밖 풍경이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음 직원 친절함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음

체르마트와 두정거장이지만 이쁘고 좋아요 깨끗하고 사진이랑 똑같아요

기차역이랑 조금 멀어요